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시작해본 AAA 뉴비 프로젝트에 대한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는데, 당황스러운 것은 뉴비분들의 댓글이.. 적어서^^;
제가 올린 글의 보상이 거의 3000AAA 정도 될 것 같은데, 실제로 후원을 이보다 적게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은 두려움이 있어.. 찾아다녔습니다. 뉴비의 글을..😅
뉴비라고 한다면.. 기분이 나쁘실까요..;? 3개 이하의 글을 쓰셨던 분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리하여 후원하게 된 글을 소개합니다.
@happy-banguri 님의 1[추억의 영화 ] 터미네이터 1 - I Will Be Back-
Steemit에서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하고 계신 @banguri 님이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중심으로 《터미네이터》에 대해서 글을 써주셨네요. 예전에 맥가이버에 관한 글을 보고 어릴 적 생각이 났는데, 옛 생각이 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mimistar 님의 체중이 아닌 음식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다큐 FED UP
비만에 관한 다큐멘터리 《FED UP》을 보시고, 저희의 뱃살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신 @mimistar님...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비만, 시의성 있는 주제에 좋은 다큐멘터리 소개였습니다😉@dmsqlc0303 님의 아이들의 아침을 깨우는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장금이의 애니메이션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대장금의 인기가 엄청나긴 했으니 부가적인 컨텐츠들이 만들어지긴 했겠지만요^^; 어른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둘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chocolate1st 님의 망작의 품격 | #1 안시성, 표절과 어설픈 서사의 기묘한 합작
'성을 지키면 뭐하나? 재미가 없는데'..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망작을 다루는 글을 쓰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chocolate1st 님의 앞으로의 글도 기대합니다!@laylador 님의 [영화속, 그장면] The Greatest Showman, 위대한 쇼맨
레일라님이 《위대한 쇼맨》에 대한 리뷰를 써주셨습니다. 파리에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Steemit 커뮤니티에 항상 좋은 글을 써주셨던 분이라 기대가 됩니다. SCOT 오류로 후원을 세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쿨럭..
다섯 분에게 후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후원이 끝나지 않았으니, 새롭게 글을 쓰신 뉴비 분들은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Look at https://www.themoviedb.org/ for your title and put the URL here)
Critic: (Choose between A, AA, AAA and input the Dat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 에서 리뷰하고싶은 영화 검색후 URL 이곳에 삽입)
별점: (A, AA, AAA 중 선택해서 이곳에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