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도 이제 갓 시작이고... 주말토너먼트도 끝나서... 한산한 스몬세상인 듯합니다... 해외쪽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게임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는 카드 밸런스 조절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상금을 더 높여야... 게임의 흥미가 배가되지 않을까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아주 매우 대단히 잘 해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2개 토너먼트에 참여했는데... 상위입상은 실패했지만... 무난한 성적은 거뒀습니다... 그리고 만랩카드가 두개나 팔렸는데... 구매자가 모두 처음 보는 아이디네요...


이런걸 보면 해외쪽은 신규유저가 꽤 들어오고 있는 것도 같고... 여하튼 카드거래가 예전보다는 꽤 활발해져서... 자금순환이 원활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익]
- 토너먼트 상금: 36스팀( 18,000원/업비트 기준)
- 일퀘보상: 6.97$ (8,273원/최저가 기준)
- DEC 채굴: 7,644 (18.19 STEEM/스팀엔진 기준)의 환산가격 9,095원(업비트 기준)





오늘의 DEC 환율: 1000 DEC = 1,190.0 원
기간: 2019년 4월 27일 ~~
누적수익: 1,081,768 원
스팀몬스터로 짜장면 사먹기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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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몬스터 공식 계정이 됩니다... 누가 steemmonster 을 선점해서 s가 하나 더 붙은 듯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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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픽(https://steempeak.com)을 만든 팀답게 아주 깔끔하게 만든 몬스터 카드 거래사이트입니다... 스팀몬스터 홈페이지에서는 사고 팔고가 하나씩 밖에 안되는데... 여기서는 살 때 45개, 팔 때 25개까지 동시에 가능합니다... (단 5%의 수수료가 붙는데 스팀몬스터 홈페이지에서와 마찬가지로 살 때는 수수료가 없고 팔때는 5%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https://monsters.steempeak.com/@아이디/collection 요렇게 치면 다른 사람이 모은 카드들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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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몬 한국어 사이트...
@gfriend96
두 아이 아빠 부기님이 스팀몬스터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잘 설명해두었습니다... 게임해서 짜장면이 먹고 싶은 분은 필수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