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 다녀온 제주도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칸타타 CF에서 보던 블랑로쉐~
역시나 아름답더라구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잘 어울리죠?

아-메뉴판ㅠㅠ
돈 많이 벌었을거 같은데 하나 새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ㅎㅎㅎ



엄청 불편해보이는 의자~
대신 등받이가 없어서 창이 뻥 뚫려보이고 좋네요

귀여운 캔들~
선물용으로 좋을거같아요~

역시 테라스가 짱이죠~
카페는 별거 없고 뷰가 참멋진곳이에요~
그게 별거죠?ㅎㅎ

음료가 이쁘게 나왔어요~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이야 원래 유명하고
크림라떼가 정말 맛있었어요~!!!
또 먹고싶네요~

어차피 먹을 땅콩아이스크림이라면
이쁜 곳에서 이쁜경치 바라보며 먹으면 더욱 좋겠지요?
우도 가시는분들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