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suddenly12 입니다.
오늘은 짐 정리 및
마트에 가서
장을 좀 보고 나니,
너무 배가 고파서 밖에 나가
아무 쌀국수 집이나 들어갔어요.
고수를
듬뿍 집어넣었죠.
고수 못 드시는 한국 분들도 있지만,
저는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가격은 약 2300원
제가 원래 먹는 양이 적은 편인데,
국물까지 다 먹었네요.
너무 맛있어서
눈물 날 뻔했어요. ㅎㅎ
소화 시키려면
운동을 좀 해야겠죠??
동네 여기저기를
2시간가량 걸어 다녔네요.
이런 조그마한 절도 있네요.
불경소리가
한국과 비교했을때,
그 느낌적인 느낌은 비슷한데요. ^^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좀 전에 숙소 돌아와서 샤워하고
포스팅 올립니다. ^^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잠을 푹 잘 거 같네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이상 뉴비 @suddenly12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