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 인생 첫번째 만화 작품입니다.
사실 몇 년동안 몇 번이든지
"아, 만화 그리고 싶어..."
하면서 머릿속에 구상만 해두다가
맨날 놀기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거나 그래서
항상 놔두다가 까먹어버리고 그렇게 되어버렸는데
드디어 작품을 만들어낸것 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아쉬운게 많이 남아도 만화를 만든것 자체에 의미를 둬서
그저 여러분들이 즐겁게 보시면 전 만족합니다! 0
그럼 빨리 다음화를 그리러 가겠습니다!
또 만나요! 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