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그시절, 가장 힘들었던 나에게. / 전시회.
프로젝트가 마감 되어,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힘들었던 그때의 그순간을,
잘 이겨낸 모든 '나'에게
이 전시회를 바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실제 편지의 내용이 많을 시 임의로 축약 했습니다.)
혹여, 누락 된 글이 있다면 피드백 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프로젝트 전시회로 찾아 뵙겠습니다.
전시회가 마음에 드셨다면 리스팀 부탁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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