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florldasnail님의 [5월 포스팅 공모전] 돈에 대한 교육, 그 경험과 지혜를 알려주세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 경제개념에
대해 가르치기 보다는 우리의 모습이 곧 아이들이 보고 따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만 이야기 해 주면 과연 아이들이 그걸 따라 할까요?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주제로 몇 가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돈이 없어도 즐겁게 살자
부모로 부터 받은 재산은 없지만,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인생의 목표를 세워 작은것에 행복을
찾고 즐겁게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자.
☞ 쓸 때는 확실하게
요즘 더치페이 문화가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내가 써야 할 때와 자리를 알고, 쓸 때는 확실하게 쓸 줄 알아야한다.
☞ 젊어서 고생은 해보는 게 좋다
적당한 고생은 내가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 있는 법!
젊어서의 적당한 고생은 힘든일이 생겼을 때 나에게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준다.
그것만 큼 큰 인생공부는 없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를 주어서도 안되고 받아서도 안된다.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 얻은 보람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으므로 노력의 댓가를 원칙으로 생각하라.
☞보증 및 금전거래는 하지 말 것
보증은 절대 하지말 것.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다 잃게 된다.
돈을 빌려줘야 한다면, 못 받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줘라.
이상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선택은 아이들의 몫인 것 같아요.
우리도 크면서 부모로 부터 경제개념에 대해 배운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부모를 보면서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내 것으로 만든 것 같아요.
본인은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 보고
하라는 식의 교육보다는 아이들이
바뀌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는 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dorothy.kim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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