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설레었던 그 이름 '첫사랑'
프로젝트가 마감 되어,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소중했던 추억을 좋은 글로 공유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을 진행 하면서도,
그 때의 설레었던 감정이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실제 편지의 내용이 많을 시 임의로 축약 했습니다.)
참여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프로젝트 전시회로 찾아 뵙겠습니다.
전시회가 마음에 드셨다면 리스팀 부탁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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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내는 편지] 스무살의 나에게.
@minyool/4bv1an
[하늘로 보내는 편지] 만날 수 없는 그사람에게.
@minyool/5bl1pg
[속풀이] 일을 하며 겪은 최악의 에피소드
@minyool/2mrhsa
[일상] 나만의 요리 마법
@minyool/7khgyh-kr-retter
[나에게 보내는 편지] 내가 나를 칭찬해.
@minyool/6wtbbr-kr-r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