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여운이 남는 영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배우 이병헌에 대해
나는 아무 관심이 없었다.

그랬기에
그의 작품들도
자연스레
접할 기회가 없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영화 '달콤한 인생'을 보고
남자인 내가 봐도
너무 멋진
그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내레이션도
가끔 참여할 정도로
좋은 목소리,

누가 봐도 멋진
액션 장면들과
뛰어난 연기력,

딱 떨어지는
수트핏.

이 영화 이후 나오는
그의 작품들은
거의 모두
보았던 거 같다.

그리고 모두 만족한다.

H2
H3
H4
Upload from PC
Video gallery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