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여운이 남는 영화

나는
배우 에단 호크(Ethan Hawke)를
아주 좋아한다.

그가 주연으로 나온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비포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두 남녀 간의 사랑을
3편의 영화를 통해,
무려 17년에
시간에 걸쳐
개봉을 했으니,

이 자체만으로
나의 흥미를
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

3편의 시리즈를
모두 보았지만,
첫 번째인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를
가장 좋아한다.

아직 나이를
덜먹은 건지,

아직도
이 영화에서 보여줬던
영화 같은 첫 만남과 사랑의 시작에,

가슴이 설레고,
동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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