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Funk를 아주 좋아한다. 장르가 어떻든 펑키 한 그루브만 있다면, 웬만하면 좋아한다.
미국 유학시절, 이태리(Italy)에서 유학 온 애들하고 밴드를 한 적이 있었는데 'Mind Trick'이라는 곡을 많이 연주했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 Jamie Cullum의 곡이다. 참 신나는 음악이다. 공연 때 워낙 많이 불러서 내 노래 같기도 하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