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선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재즈보컬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이기에,
그녀에 대해 재즈 한류라 칭하는 미디어들도 발견할 수 있다.
그녀는 오래전에 프랑스로 건너가
오랜 세월 동안 인지도를 쌓으며 활동해 왔고,
그 결과 미국의 카네기홀에서도 공연을 했을 정도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자랑스러운 뮤지션이다.
오늘은 그녀의 수많은 노래 중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My Favorite Things'을 들어보려 한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로도 유명한 곡이다.
노래를 부르는 내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가 무척이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