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suddenly12 입니다.
오랜만에
음악 관련 포스팅을 합니다.
베트남 일상 포스팅을 쓰느라
잠시 쉬었었네요.^^
서지원이라는 가수.
2집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앨범 전곡이
다 좋기가 쉽지 않은데,
이 앨범이 그랬거든요.
그중에
박선주 님과 듀엣으로 부른
이 노래를,
특히 좋아라 했죠.
76-70=♡
지금 들어도
그 세련됨은 여전하네요.
그 당시 사고 없이
계속 음악을 했다면
어떠했을지...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오늘은 자기 전에
서지원 님
2집의 다른 곡들도
오랜만에
좀 듣고 자야겠어요.
이상 뉴비 @suddenly12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