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탁으로 조카와 고양이를 그려봤습니다.
공룡장난감을 좋아한다로 해서 손에 장난감을 쥐어줬습니다.
마냥 행복한 얼굴이죠
하지만 사람의 특징을 살려서 그리기란 지금의 저에겐 정말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