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뉴비입니다~
글을 쓴다는 게 그것도  타인에게 유익한 글을 쓴다는 게 그리 쉽지 않아 스팀의 대단한 분들의 글들을 읽어 만 왔습니다^^~   특히 가상 화폐에 대한  유익한 글들에 늘 감사하며 읽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들은  해외 자본을 유치해서  국내 사업에 투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제 50중반을 넘어가는 아줌마 입니다 ㅎ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은 별 재미가 없을 듯 하여  재미로 늘  하트를 그리고 있는  남편의  그림을 올려 드릴까 해요.
제 남편은  철학을 전공하였지만 평생 자기 사업만 해오던 사람인데 아주 가까운 지인에게   큰 돈을  빌려줬다  떼 이 곤 이상하게  그때부터  간간히  그림을 그립니다   그것도    하트만...        처음엔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요즘엔  스스로 마음 치유를 하는 듯해서 그냥 행복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