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만 1박을 함께 하자는 전화가 왔다. 서로의 남편에게 자유시간을 주기로 하고, 강릉으로 떠났다. 강릉역에 도착하자마자 테라로사 커피공장으로 직행.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생각보다 컸고, 평일이였음에도 사람이 넘쳐났다.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있었으니... 안봐도 비디오.
여기저기 포토스팟이~~
커피공장점에는 레스토랑도 같이있어서 식사도 가능하다.
넘처나는 고객들. 주문도 대기줄이 길고, 주문하고도 30분 이상 기다려야했다.
디져트종류는 파운드 게이크랑 쿠키만 남고 모두 sold out. 슬프다ㅡ
얼그레이 파운드 케이크와 쿠키 맛은 좋았다. 배가 고파서였을까??
사람이 터져나가던 테라로사. 저녁시간은 낮보다 더 조용했다. 다음번에는 저녁에 오는 것으로~~
상호 : 테라로서 커피공장점
주소 : 강원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7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쉐어 투 스팀 (Share2Steem) / 타 SNS의 포스팅을 스팀잇에 자동으로 공유해보자
스팀잇에 다른 SNS에서 작성하는 포스팅을 자동으로 공유하고 보팅도 받아 갈 수 있는 d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