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들으러 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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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 이런 곳이 있었나?? 어느 산 속에 들어온 것 같았다. 생활소음 전혀 없이 새소리만 들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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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두와 초록 그사이 어디쯤. 파릇파릇 푸릇푸릇. 회색도시에 갖혀서 딱딱해진 가슴이 조금은 말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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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날, 새소리 들으며 책보기 좋을 곳이라 이번 주말 책들고 다시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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