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입사원 먹고사는 이야기

아름다운 주말 보내고 있으신가요?
멜버른통신원 고마오도 즐거운 주말을 보냈네요
친구만나서 브런치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수다떨고 ㅋ

한국은 추석이 다가오는가요? 다음주인가?

이곳은 추석이 없으니... 전 회사에서 일을하게되겠군요 ㅋ
추석음식사진 많이 올려줘요

구경갈테니... ㅋ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샤핑한것들부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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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음식취향...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초코초코함과 너트너트함... ㅋㅋ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케틀 감자칩은 사.랑.

백두봉지 사드세요 매일드세요 ㅋㅋ
(건강은 다음생에 챙길마음의준비를하고...)

다음으로 토비삼촌(uncle toby's) 오트밀은 제가 요즘 아침으로 먹고있는!!!!

특히 저 허니크리미맛!!!!
와안전 맛있어요!!!!!

사드세요 매일드세요 (두유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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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허기진 배를 이끌고 먹으면

아침부터 배가든든 12시까지 푸근히 보낼수있다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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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시간나면 떡갈비도 재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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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구워먹으면?!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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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는 냉동떡갈비 사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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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날 퇴근길에 집에가다 배가고파서 죽을것만같을떄

트램을 기다리며 내위에 심폐소생술시키는 장면...

살아남... 집에가서 도미노 피자한판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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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간 컨퍼런스

재미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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