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에서는..
자원 봉사자. 들의 도움. 으로..
매주..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글 수업. 과.. 그림 수업. 을 진행했는데..
할머니들은.. 수업에서 익힌.. 그림 솜씨로..
나중에는.. 전시회! 까지.. 개최해서..
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진상을..
국내, 외에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하셨다.
그 중에서도.. 화가로서..
가장 알려진 분이.. 강덕경 할머니! 셨는데..
그냥.. 보면서.. 감상만 해도..
그 속에..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 있는.. ㅠㅠ
강덕경 할머니가 남기신 그림은.. 다음과 같다.

<빼앗긴 순정>

<고향, 진주 남강>

<배를 따는 일본군>

<라바울 위안소>
할머니가 처음. 끌려갔던.. 위안소.

<마츠시로 위안소>
할머니가 두 번째로. 끌려갔던.. 위안소.

<정신대 원귀>

<길 밝히는 호안>

<악몽>

<책임자를 처벌하라!>

<일본은 사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