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77]여유로운 주말 아침(?)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날씨 맑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기분좋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네일샵에 올까하였는데...
현실은 부랴부랴 머리에서 물 뚝뚝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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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와의 대화도 있었고,
여름이고 해서 한번 해봤네요.

며칠 전에 춤추다가 리더분이 강하게 리딩하신 바람에 손톱이 찢어졌어요.
그래서 바짝 자른 손톱때문에 모양이 완전 맘에 들진 않지만.
지금은 이걸로 만족.
더 길러서 이쁘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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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스티미언분들도 신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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