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85]그녀를 보내고..(친구의 결혼식)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이 4일 연휴 중 가장 날씨가 맑고 좋으네요.

이런 좋은 날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어요.

결혼 전부터 제가 더 떨렸었던 절친의 결혼식.

뭔가 기분이 묘하기도.
생각보다 안 묘하기도.

Fotor_156005835990064.jpg

어쨌든 정신없는 결혼식은 끝이 나고.
전 한방에 부케를 잘 받았습니다.

원하는대로 잘 살길~

20190516_171228.jpg

H2
H3
H4
Upload from PC
Video gallery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