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97]집에서 먹는 마라탕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은 집에서 뒹굴모드.

그러나 밥은 먹어야겠기에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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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장해오면서 조리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빼먹어서.
당면도 띵띵 불고, 청경채는 폭삭이긴 하지만
데워서 먹으니 맛나네요.
비쥬얼은 살짝 그래도.

맛나게 배부릅니다.
저희 동네에만 해도 꼬치집이 6개이상인 듯 해요.
한때 유행인지, 중국자본(?)이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건지.
무튼...
맛난 거 자주 먹을 수 있음 좋죠. 머.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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