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은 집에서 뒹굴모드.
그러나 밥은 먹어야겠기에 마라탕
어제 포장해오면서 조리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빼먹어서.
당면도 띵띵 불고, 청경채는 폭삭이긴 하지만
데워서 먹으니 맛나네요.
비쥬얼은 살짝 그래도.
맛나게 배부릅니다.
저희 동네에만 해도 꼬치집이 6개이상인 듯 해요.
한때 유행인지, 중국자본(?)이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건지.
무튼...
맛난 거 자주 먹을 수 있음 좋죠. 머.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