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프로 혼밥러라는 말까지 생겼지만,
카일이는 혼밥 노노~
그렇지만 출장이나 불가피한, 대부분 업무관련이면 먹을 수 밖에 없지요.
오늘은 경복궁역쪽에서 교육 중입니다.
해서 과감하게 식당으로 들어가~
혼자요!!
를 외칩니다.
어느 여성분과 합석해서 고른 메뉴는
굴국밥
지난 교육생들의 추천 식당이기도 했고,
해장이 필요해서^^
맛나게 완탕했습니다.
오늘도 가즈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프로 혼밥러라는 말까지 생겼지만,
카일이는 혼밥 노노~
그렇지만 출장이나 불가피한, 대부분 업무관련이면 먹을 수 밖에 없지요.
오늘은 경복궁역쪽에서 교육 중입니다.
해서 과감하게 식당으로 들어가~
혼자요!!
를 외칩니다.
어느 여성분과 합석해서 고른 메뉴는
굴국밥
지난 교육생들의 추천 식당이기도 했고,
해장이 필요해서^^
맛나게 완탕했습니다.
오늘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