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01]혼밥 Day 4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교육 4일차이자 혼밥 4일차
오늘은 첫날부터 먹고싶었으나 가게를 못 찾아 포기했던 김치우동을 먹으러 갔는데...

테이블이 비어있어도 1인은 자리가 없다며 기다리라더군요.

교육생들이 많아서인지 합석도 마다않는 가게들이 대부분이던데...
첨엔 저도 당황했지만, 이 집을 보니 차라리 합석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뒤도 안보고 나왔습니다.
장사 잘 하시라고.

그래서 내일 먹으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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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로 변경~
국수는 제가 좋아하는 찰진 느낌이 아니였지만,
콩물은 고소하니 맛났어요.
비도 오고 에어컨이 빵빵해 뜨거운 걸 먹고싶었지만.
아쉬운데로 혼밥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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