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스윙댄스 동호회를 하다보니,
강습이나 연습 중간에 시간을 보낼 데가 딱히 없어서 커피숖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스벅은 도서관 같아요.
공부하는 사람들,
놋북하는 사람들,
다른 커피숖들에 비해 눈치가 덜(?) 보여서겠죠?
무튼.
오늘도 저는 시간 떼우러 갔다가
한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장사가 되니까 그렇게 진행하는 거겠죠?
이런 손님들때문에 커피값이나 상품들 가격을 높게, 미리 잡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무튼.
남은 주말 즐겁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