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05]여기는 어디?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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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을 날아온 비행은 순조로웠으나,
호텔 체크인은 대혼란.

그리고 첫 끼 식사~
거의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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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음식은 역시 맛나네요.

오늘 여기 도촥입니다~!!!

태풍이 온다는데 별탈없이 놀구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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