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95]초복에는 바지락칼국수?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은 가만 있어도 절기는 이벤트든 다 알게 되네요.
오늘도 톡방에서 지인들이 초복이라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회사 사내식당에서 삼계탕이 나왔지만 패쓰하고 고른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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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이 식당도 예약 안했으면 못 먹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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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도 고소하니 맛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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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커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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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까지 맑은 금요일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불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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