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인간관계에서는 사적이든, 공적이든,
잘 거절하고,
거절당했을 때 잘 받아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론, 다름의 의사표현인데,
그걸 거절이라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거든요.
어느 쪽이든 거절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깔려있어야,
아름다운(?) 거절과 받아들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벚꽃이 지고,
봄날이 한창 여름으로 달려가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거절하고,
거절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금요일,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