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135]동네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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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아 놀자~
이 녀석 안나오네.

장난삼아 새겨놓은 이름 하나.
색은 바랬지만
그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너의 이름.
그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길 지나다 눈에 띈 대문 하나를 담고,
그냥 끄적여 봅시다.
어릴적 살던 집앞에 친구가 남겨놓았던 낙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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