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중국에서 일에 치여 있습니다.
얼만큼 지나면 정리가 될것으로 기대하면서
열심을 내지만 자꾸 힘겨운
사정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서로 너무 많이 다른점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순간순간 잊고 있습니다.
당신도 옳고 나도 옳습니다.
내가 맞을수도 있고,
당신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서로 다름에 대해 인정하는 것은
서로를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겨운 일입니다.
서로를 인정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또 그가 가진 환경이나
보여지는 조건들을 인정하면 될 것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위해,
나와 어떤 이의 본질을 돌아보지 않으면
할 수 없음이라 정말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사람 다름에 대한 인정~!
또 배우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