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엔진 내 많은 토큰이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상당히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steemhunt와 같은 실체가 있는 플랫폼을 가진 토큰은 극소수 입니다. (다 확인해 보지 않아서 극소수라고 표현 했지만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스팀잇 시스템이 지원하는 보팅 기반 토큰이고, 발행자의 강력한 스팀파워를 담보로 토큰을 발행/판매하고 있습니다.
mini 토큰도 비슷합니다. 오히려 자체 스팀파워가 크지 않아서 혹자에게는 대동강 물을 파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스팀 파워를 임대해 주세요.
4주 마다 mini 토큰을 보상으로 드리겠습니다.
이미 미디어 기반으로 넘어가고 있는 세상에서 길게 설명하기 보다 핵심만 간추려 보면 mini 토큰의 사업모델은 위의 딱 2줄로 요약 됩니다. 스팀파워를 임대해 주면 스팀엔진에서 발행한 토큰을 보상으로 주는 것이 mini 토큰의 핵심 사업모델 이기 때문이지요.
분명 스팀파워 임대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있어왔던 것이지만 mini 토큰이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조금씩 출자한 스팀파워로 만들어 가는 지속적인 수익 모델 말입니다.
@minigame 계정에 스팀파워를 임대하거나 일정 수량 이상 mini 토큰을 보유하시면 @minigame으로 부터 매일 1회 보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모든 임대자/홀더들이 1일 1회 포스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보팅 지원 규모는 임대/투자 수량 보다 일반적으로 큽니다.
특히, 스팀파워 임대를 지속할 경우 mini 토큰 보상이 계속 쌓이게 되고 보팅 지원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은행이자가 쌓이는 것 처럼 말이지요.
더욱이 mini 토큰은 스팀파워 임대 보상 토큰이기 때문에 이미 임대료 만큼의 가치 지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지불한 가치는 향후 스팀 가격의 상승과 함께증가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꿈 같은 일이지만, 대동강 물이 훗날 에비앙 생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mini 코인 구매] https://steem-engine.com/?p=market&t=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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