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 왔네요
모두들 오늘은 어떠셨나요?
전 워크샵을 안가서 좀 바뻤네요
매일매일 이렇게 늦게오니 ㅎㅎ
아이들 볼 면목이 없네요.
요즘 워라벨이라 뮈다 말들이 많은데
저한테는 좀 사치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저한테는 아직
열심히 일해서 아이들 맛나는거 사주는게
더 좋거든요. 근무시간도 단축하면 생산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타격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요즘 아이들 키우는데 돈 많이 드는데 문제네요
이런것들 좀 알아 줬으면 좋겠네요. 지금 주위를
보면 자영업자 분들이 일이 없다고 장사가
잘 안되신다고 하는데 쩝 우리나라 경제좀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좀 많이 걱정되네요. 모두 행복해야하는데
부익부빈익빈이 계속되는것 같네요
제발 우리들 좀 돌아봐줘요.
ㅎㅎ
괜히 여기다가 두서없이 떠들었네요
오늘 남은 하루도 잘보네세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