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터치감이 살아있는 방식으로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하면서는 저는 괜찮았지만
혼자만 만족할거 같은 결과물이네요 ㅋㅋ 1990년도에 나오는 토이 제품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일단은 저런식으로도 하나는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크릴이지만 그래도 조금 깔끔하고 고르게 색을 칠하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는데
정말 붓자국을 줄이려면 4번정도를 얇게 칠해줘야 하는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에어브러쉬로 애나멜로 칠하거나 락카를 사용하는게 빠르고 퀄리티를 높이는데 좋은거 같아요.
그래도 한땀한땀 칠하면서 손맛을 살리는 작업도 매력은 있는거 같네요.
오늘은 마스킹테이프와 재료를 더 사왔으니 좀더 테스트를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