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선물해주신 @honeythegreat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이라고 하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포토북을 만들어서 추억을 곱씹어보곤 합니다.
한권 두권 만들다보니 어느새 이렇게나 많아졌네요.
저희는 보통 퍼XXX라는 사이트에서 포토북을 만드는데요.
가격은 종류나 페이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2~5만원선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페이지를 설정한 후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데요.
다양한 레이아웃과 스티커를 이용해 초보자들도 쉽게 원하는 대로 포토북을 꾸밀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만든 포토북입니다.
스티미언분들도 소중한 사진들 하드에만 보관하시지말고 포토북을 만들어서 간직해보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