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한 게임이 많은 스트리머들에게 플레이되어지고 있는데
해당 게임은
다크소울, 블러디본 etc....
게임을 앵간하면 접하지는 않았지만
한번 정도는 들어봄직하지 않았나 싶은 개성 진한 게임을 만든
프롬이라는 곳에서 또 한번 개성 진한 게임인  '세키로'라는걸 만들었는데
동영상을 보노라면
'돈 엄청 들였구나'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단순히 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겉멋만 잔뜩들인 일러나 맛보기식 예고가 말 그대로 보여준거 그대로를
구연해내는 것이 볼때마다 한두푼 들인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득
구글, 32비트 앱에 사형선고.. 8월부터 64비트 지원 필수
구글 플레이 64비트 앱 전환 정책 발표, 2019년 8월부터 64비트 필수
라든지
최근 구글에서 게임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는 포부를 발표한
다음과 같은 자료들이 스쳐지나게 되면서
'기존에 들였던 비용보다도 더 많은 제작비와 계발비'를
들이는 게임회사 측과
그렇지 않은 측 간의 격차가 더 많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유저들의 눈높이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 많은 비용들이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상황을 가속시켜줄 상황이 닥쳐온다고 저는 보기에 말이죠
이런 와중에
우리나라의 거대 게임기업
넥슨이 매각되어지는 소식이
어쩌면 더 커져갈수 있는 게임시장을
손가락 빨고 지켜보게 되는 시작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예고편에만 힘주지 않고
게임 속에서도 들일만큼 들인 게임을 지켜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보게 되었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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