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재미있는 상황이 있어 공유하고자 포스팅 합니다.
제가 생각의 수준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그린벨트 지역이라 상가건물이 많지 않아 임대료가 높고 건물주 갑질이 대단합니다.
개점 6개월된 육개장 체인점을 내쫒고 유사한 육개장 체인점을 주인이 다시 개설하는 이런 사례는 흔한 사례입니다. (정말 짜증나겠지요..)
부산지역의 갑질 사례라네요.. 윗층 편의점이 있었는데 건물주가 아래층에 다른 브랜드 편의점을 개설하는 이런 야비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네요..
제 멘탈로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돈이 사람보다 우선 할 수 없겠지요.. 부자면 인격도 부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사실 이런 상황은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에 항상 얻어만 먹는 친구는 없나요?
내돈은 소중한데 남의 돈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우리가 철부지 아니는 아니잖아요~~~
가진자의 여유가 아니라 가진자의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사람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만 관심 끊을렵니다..(저라도 잘해야 겠지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내가 먼저 조심 조심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오늘도 상대를 배려하는 하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skt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