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00여고에 가서 그림강의를 하는 날입니다.
일정이 정해진 지 한참되었지만,
처음가는 것도 아니지만,
왜이리 긴장되고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큼이가 응원도 해 줬는데 말이죠.
낯가리고 말주변 없는 저로선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이야기 한다는 게
참 어렵고 부담되네요.
그래도,
떨지않고 준비한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이얍
오늘은 00여고에 가서 그림강의를 하는 날입니다.
일정이 정해진 지 한참되었지만,
처음가는 것도 아니지만,
왜이리 긴장되고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큼이가 응원도 해 줬는데 말이죠.
낯가리고 말주변 없는 저로선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이야기 한다는 게
참 어렵고 부담되네요.
그래도,
떨지않고 준비한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이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