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어 관련 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연말이라 많이들 바쁘시죠~.
저도 조금 바쁘고 또 앞으로도 여러 행사가 있어 더 바빠질 것 같지만
오늘 잠시 게시판을 살펴보던 중 디스토어 관련글들을 보고
여러분께 알려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급히 포스팅을 작성 합니다.

오늘 미국시간 오전(한국 어제 밤)시간에
디스토어의 A라운드 목표가 넘었습니다.
한가지 조금 관심을 가는 특히한 현상이 있었다면
이미 A라운드의 종료 시점이 넘었는데도
비슷한 시간대에 스파임대가 몰려와서
이런 분들을 야박하게 B라운드로 보내야 하는건가 고민한다 들었습니다.

손키님 포스팅에서도 보니 A라운드 종료직후 추가 임대를 하셨고
@kgbinternational 소나무님의 글을 제가 보게 되어서

스팀이나 스팀파워를 p2p 파세요. (@dStors에 delegation 용도 구매)
@kgbinternational/2gew0w3i

이런 안타까운 분들도 계신다고 디스토어측에 전달을 했습니다.
일단 소나무님은 A라운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저에게 아이디를 알려 달라는 답변을 들었으니
차근히 진행하셔서 임대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손키님의 경우도 추가 임대분까지 A라운드 혜택을 받으실 겁니다.
키위님도 추가 임대를 생각하셧다가 A라운드를 놓치셨단 댓글도 읽었습니다.
아직은 영어권에 디스토어의 A라운드 임대종료에 관한 글을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디스토어의 내부 회의에서
현재까지 임대하신 분들은 모두 A라운드에 포함을 시키고
내일 쯤 월요일 B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글이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 A라운드에 참여를 하시려다 놓치신 분이 계시다면
아직 기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디스토어의 A라운드 임대관련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일까 싶어
Kr에만 우선 알리게 됐습니다.

영어권에 올라온 디스토어 관련 포스팅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스팀잇 프로젝트 중
디스토어가 유일하게 스팀잇 재단의 거대 임대의 도움없이
스팀이언들만이 모여 임대 목표를 달성한 유일한 프로젝트라 합니다.
스팀잇 본사의 불분명한 처신과 방관이 있는 요즘이라면
디스토어 프로젝트는 이곳 스티미언들이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임대 부분도 Kr분들이 많이 참여 하신 것으로 압니다.
디스토어의 경영진들과
밤낮으로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디스토어의 리드 개발자이신 모닝님이
더욱 여러분들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기대에 만족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리라 생각 합니다.

갑자기 올린 포스팅이라 준비가 없었습니다.
양해를 바라옵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추가 : 제가 글을 올린 후 디스토어의 @kaliju님이 글을 올렸습니다.
월요일부터 공식 라운드 B가 진행될 것이고
그전에 임대하신 분들은 모두 라운드 A에 포함을 시키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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