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은 문화재 반환 관련 의견을 이야기해봅니다. 역사인식에서부터 문화재관련 대응에 관해 한국에서 일본과 자주 비교하는 국가로 독일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일본은 약탈문화재를 꽁꽁 감추고 어떤 이유를 들어 (돈을 주고 구입했다라고 하는 것이 보통 이유겠지요. 일본정치가나 역탈자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서라도 반환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를 다시한번 환기시키고 이러한 기사를 통해 조금씩 문제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있어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세계에 흩어진 우리문화재 약탈이든, 구입이든 , 증여든 뭐든 우리가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보호하지 못하고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무지함도 분명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도 과거도 도굴꾼과 매국노등이 저질러온 문화재 관련 상거래와 죄는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닌 민족의 영혼을 필아먹은 행동인것인 것입니다.
일본의 문화재 반환문제와 함께 최근의 정치가들의 행보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아베정권이 잘못해도 NO라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언론과 일본 국민이 걱정입니다. 사실 대부분 일본국민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 극우주의자들의 발언권에 대해 더욱더 힘이 실리는 듯한 현재의 상황이 심히 걱정되네요.매는 맞은 사람과 때린 사람사이에 망각의 시계가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은 자신들이 전쟁을 일으킨 사실조차도 제대로 교육하지 않고 반성하지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바로 자신이 한일이 아니라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다는 정도입니다.
여기에 한국도 전략적이지 못하고 셔틀외교조차도 채널이 끊기고 제대로된 일본전문가도 없이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과거사를 일본이 이렇게 질질 끌게한 근본적인 이유로 한국 정치가들의 무책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걸가지고 일본이 질질 끄는 형태이니까요.
역사인식문제, 문화재반환문제, 영토문제 모두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근차근 더 치말히 준비하고 외교적인 노력을 다각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가장 드려워하는 것은 자신들의 민낯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답답한 상황 민간의 교류이외에는 답이 없어 보이네요. 일본 우리문화재 반환하고 역사인식문제 바로잡지 않으면 정말 미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가깝고 친하게 지내야만 하는 상대임을 왜이리 모르는지요.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골치아픈 문제없이 하루속히 해결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