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마눌님과 딸님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약2주간 알차면서도 너무 무리되지 않게 가족의 소중함과 편히 쉴 수 있도록 일정을 준비하였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아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일본에서의 가족여행과 일상의 삶을 균형있게 지낸 2주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누구보다 알차게 2주동안 가족을 위해 지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첫번째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가족과 보낸 행복한 시간 두번째 편으로 여러분과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가까이 있는 가적과의 현재 지금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인지 제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달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9/24일 진다이지(深大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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