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요즘 자꾸 뜸해지네요.ㅇㅅㅇ;;;;; 죄송.;;
오늘 오랜만에 2만 걸음 가까이 걸었습니다.ㅇㅅㅇ+ 에헴!
요즘 업무가 바뀌고는 책상에 붙어있는 일이 많아서 1만걸음도 된적 없는데 오늘은 회사가 이사하느라고 많이 걸었네요.=ㅅ=;;;
계속 서서 이사하고 정리하고 했더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출퇴근할 때 지하철로 거리가 얼마 안되고 퇴근길에는 사람도 많아서 항상 서서 다녔는데
오늘은 한정거장 가서 바로 앞에 자리가 생겼길래 얼른 앉았더랬죠.ㅇㅅㅇ!!냉큼!
그렇다고 이삿짐 옮기다가 허리를 다친건 아니예요.ㅎㅎ
이삿짐 직원분들이 힘든건 다하셔서 별로 힘은 안썼는데 하루종일 오래 서있어서 아픈 것 같아요.ㅋ
약해 빠진 몸둥아리.=ㅅ=^
캐시슬라이드 스탭이랑 캐시워크가 걸음은 똑같은데 칼로리 소모량이랑 걸은 거리가 다르네요.;;
뭐가 더 정확한 건지.;;;;
어쨌든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바잇!!!!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