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선눙자임구에서 먹어본 중국 샤브샤브요리

중국 방문 중에 들렸던 샤브샤브 음식점입니다.
이 당시 밖에 온도는 약 38도였고~~ 가게안의 온도는 34도..
에어컨의 성능이 안좋은건지.....
무튼!~ 거래처에서 보내준 차량이 오기전까지~~
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무곳에 들어가서 먹은 음식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곳과~ 국물에 넣어서 먹을 수 있는 ~ 2가지 형태의 화구가 있었습니다. 불이 올라오니 더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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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같은 요리를 구워서 먹어봤는데...
완전... 미국에서 먹어 본 햄이랑 차원이 다른 짠맛입니다.
몇번 씹다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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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생야채를 씹어 먹으니~~ 통역겸~ 중국 사장님 누님이 문화충격을 받은 듯 합니다.
이때 거래처를 들렸다가 한국에 방문했었는데.~ 그때도 오리고기 집 갔는데 생야채를 절대로 안먹고 불판에 야채를 구워 먹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ㅎ

무튼!~ 막 계속 주워 먹었는데 3명이서 한국돈으로 만원도 안나왔습니다.
확실히 대도시가 아니라면 물가가 많이 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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