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공포의 지하철입니다.
그리고 연습 웹툰으로 또, 지랄한다를 연재(?)할려고 합니다. 페이지는 많이 못 해서 연재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총 16페이지 동인지를 웹툰으로 바꿔 그리려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 이외의 분들은 이해하기엔 난해한 부분이 있어요. 한국인라면 아~ 하실 것이지만 영어로 어찌 번역 될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설명 써 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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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는 공포의 지하철입니다.
그리고 연습 웹툰으로 또, 지랄한다를 연재(?)할려고 합니다. 페이지는 많이 못 해서 연재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총 16페이지 동인지를 웹툰으로 바꿔 그리려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 이외의 분들은 이해하기엔 난해한 부분이 있어요. 한국인라면 아~ 하실 것이지만 영어로 어찌 번역 될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설명 써 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