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저희동네는 일년에 두번 야시장을 크게합니다
얼마전에도 전반기 야시장이 열렸는데
와 동네에 사람이 그리많은건 처음입니다
밤에도 쿵쿵~~~ 음악소리를 내니
아이들이 나가자고 아우성 ㅎㅎ
나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
들어가려는데 첫째이는 쭌쭌 들어갈생각이 없습니다
바이킹 앞에서 왔다갔다 하길래..
아내가 5살에 타자 ~~내년에 타자~~~
이렇게 구슬리는데..
아저씨 왈 지금도 탈수있어요!!!!


장모님과 쭌쭌이를 태우고
돌아서는데 아내가 저에게..
맞은편에 사람이 있어야 재미있지 ㅡㅡ;;
네 저도 같이 탔습니다 ㅎㅎ
저녁에 반주를 해서인지 속이 ㅎㅎㅎㅎ
스릴있고 재미있습니다
가격이 거의 월미도네요 ㅎ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