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이야기를 적을까 고민하다가, 별 신통한게 없어서 스엔에 있는 클레임전 토큰의 현황을 한번 얘기해 봅니다.
부계정이 많으면 클레임하는 것도 일 일수 있지만, 하루 열심히 포스팅하고 채굴한 나의 토큰들을 거둬들이는 것도 나름 보람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열심히 맺힌 과일을 따는 느낌. 수익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왠지 기분이 좋네요.
나중에 이런 토큰들이 얼마나 성장해서 복리혜택을 줄지 기대반, 걱정반(하락 등..ㅠㅠ) 이긴 하지만,
클레임 하는것은 하루 중 즐거운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