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치는 것들이 꽤나 많아지고 있네요.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ipfs.busy.org/ipfs/QmNN8D7wE5W5qDpJCUbFouDCupiCrpG9FyXxgCQ4WCKaNe

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요즘 유난히 지치는 것들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언제는 안 그랬느냐만 사람간의 관계때문에 이렇게 지치는 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힘든 이유, 즐거운 이유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잖아요. 저한테 요즘 즐거운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을 해보지만 딱히 생각나지 않는건 제 착각일까요?

아니면 요즘 이전과는 다르게 게을러진 탓일까요?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건 저뿐만 일까요? 뭔가 암호화폐가 대폭락했을때에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역시 돈 보다 무섭고 힘겹게 만드는 것은 사람간의 관계인가 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진 하루이기를 간절하게 바래보면서 오늘도 나아가야겠지요.

H2
H3
H4
Upload from PC
Video gallery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