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갔을 때 모빌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는 지라 ~~ 모빌을 검색해 봤더니 타이니러브 모빌이라는게 나오네요. 어머님들의 완소템이라고 하는데 혹시 써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ㅎㅎ 10만원 전후 정도 하더라구요 ~~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하던데 요거 하면 캐쉬템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잇는 걸까요? ㅎㅎ 일단 인터넷에는 완소템 필수템이니 칭찬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자동 오르골을 달아서 연동 시키는 것과 저것의 매력의 차이가 뭘까도 궁금하구요 ㅎㅎ
추가로 뽀로로 거울과 쿨메트 등 주문했네요~~ 아기가 거울을 좋아한다고 ^^ 아기용 거울이라 그런지 뭔가 음악이니 가지고 놀꺼니 여러가지 그러고 보니 멜로디 북도 필요하군요 ㅎㅎ
육아템 검색해 보니 이것 저것 나오는데 자중해야 겠지요? ^^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병문안 가는데 처음에는 이것 저것 필수품 도와준다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조금 더 시야기 넓어 져서 이것 저것 찾아 보는 중이네요 ^^
베이비 스튜디오 때 봤던 물품들도 보이는 군요 튤립 하나들씩 들고 다니던데 ㅋㅋ
오늘 기분 다운 모드가 좀 있었는데 쇼핑하고 검색하다 보니 녹아내리는 군요 ㅎㅎ
잡담
이제 일요일이네요 모두들 꿀밤 되시고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