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으응~~~

흐으으응~~~~

요즘 종종 듣고 있는 소리다. 압이 너무 세냐고 줄어드릴까요 물어보면 괜찮다고 시원한데 아프다고 하신다. 압은 비슷하게 좀더 부드럽게 천천히 눌러 본다.

압을 살짝만 터치해도 아프신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은 천천히 전체적으로 고루고루 눌러 드리면 몸에 혈액이 돌면도 좀더 깊이 눌러도 괜찮다고 하신다. 몸의 통증도 한부분이 아플 때 전체적으로 눌러드리면 통증이 분산되어 괜찮아지곤 한다. 물론 다시 돌아가서 그 부분을 케어해야 하기는 하겠지만.

몸의 여기 저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재미있음과 혼란스러움을 오가면서 느끼곤 한다. ㅎㅎ 배워가야 할 것들이 많구나 하면서.

몸의 근육들을 보고 촉진하는 법에 대해서 읽고 있는데 몸에 이렇게도 많은 뼈와 근육이 있구나 이렇게 작동하고 있구나를 알아가는 중.. 아직 외우지는 못하고 두리 뭉할하게 .. 만져가면서 읽고.. 여기 였구나 알고 하는 중이다.

잡담.

뭔가 쓸꺼리는 많은 것 같은데.. 선뜻 요즘 글로 안 옮겨 지는군요 ㅜㅜ ㅋㅋㅋㅋ 오늘도 횡설수설 조잘조잘
모두들 저에게 힘을 주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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