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발마사지 !!

그냥 장난 삼아 발로 척추 기립근을 눌러 보았다.(손님말고..) 그런데 받는 사람이 어 이거 너무 시원한데 뭐죠? 이런다. 그래서 척추 기립근을 시작으로 팔 등 발바닥... 심지억 목과 후두골.. 겨드랑이 골반파기... 복부 마사지가지 햇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받는게 싱거워지는 것 같다고. 원래 서해부랑 하체 쪽은 발로 꾹꾹 눌러 주기는 한다. 그 발로 밟히는 그 깊이가 남다르기는 함.. 그런데 복부나.. 목 후두골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눌러 보게 될줄이야 ㅋㅋ 종종 이벤트 성으로 마사지 많이 받아본 분들에게는 색다른 느낌으로 해도 되겠다고 한다.

내일도 손말고 발로 해달라고 ㅋㅋ 이 무슨.. ㅋㅋ
남성 여성에게 이렇게 했었는데 여성분에게는 압조절을 하더라도 좀 깊은 느낌이 있으니.. 길게는 말고 짧게 색다른 느낌 주는 정도로만 써달라고 하는 피드백을.. 받기는 함..

무슨 발이 손같이 디테일하다고 그런데 뭔가 깊숙히 들어오고.. 흠.. 좀더 연습해서 갈고 닦아 봐야 겠다.

아직 초보초보하지만 조금씩 벗겨 내고 나가는 중!!!

잡담

어느덧 일요일이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토일이 딱히 쉬는 날이 아니므로 ㅋㅋ
수요일이 휴일이어서 그날을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하긴 일요일은 원래 오후에 나가기는 하네요.

보조 배터리 리뷰도 써봐야 하는데 영귀차니즘이~~~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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