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잡채밥

오늘 점심은 훌러동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고추잡채밥을 먹고 옴

머리도 자르고 장도 보고...
장을 한달치를 보고 들고 오려니
정말 힘이 드네

배도 고플만큼 고플때가서 먹어서 그런지
완전 흡입하고 맛잇게 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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